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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이야기96

[지식채널e]고집스럽고 까다로운 작가의 결말_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2015. 11. 5.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언젠가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 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경계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 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에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 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좋다 하더라도 너무 들뜨지 말고 싫다 하더라도 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 꾸준히 수행해 보세요. 자기 마음의 움직임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지켜본다면 마음의 끊임없는 출렁거림 속에서도 참으로 여일한 삶이 찾아옵니다. ———————— 오늘 법륜 스님은 새벽 6시에 경전반 수강생들을 위해 즉문즉설 강연을 한 후 아침 10시에는 정토회 저녁부 자원활동.. 2015. 11. 3.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125회] 길에 난 풀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 보이지 않는 경쟁관계가까이 있는 사람이 조금 뭔가를 잘되면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나에게 좋지 않은경우도 있다.항상 인간세상에는 약간의 경쟁관계가 놓여져 있다.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는것은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좋아지는것은 부부관계개선>아이를 잘 돌보고>우리아이의 친구가 좋아지고>이웃집 부부관계가좋아지면 사회전체가 좋아지고 나에게도 득이 된다.우리가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있느냐는 가르침이기때문에 경쟁관계라고 볼 수없다.돈에대한 집착이 있으면 나보다 약간 돈이 많은 사람앞에서 비굴한 마음이 들고 나보다 돈이 적은 사람앞에서는교만한 마음이 든다.이 경계. 비굴해지고 교만해졌다가 끌려다니게 된다.돈에대해서 큰 가치를 두지 않으면 나보다 돈이 많다해도 적다해도 비굴하고 교만할 이유가.. 2015. 11. 2.
사회_상처받은 마음을 넘어, 공동체의 치유를 위해 ‘상처받은 마음을 넘어, 공동체의 치유를 위해’ 시사인 ▶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50 2015년 02월 25일 (수) 10:22:06 [387호]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 곧 내가 가만히 있으면 이익이나 권리가 침해된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각자가 자기 잇속을 차리게 되는 것이다. 반면 국가나 사회 같은 공동체가 나를 챙겨준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극단적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사람은 단순한 경제적 동물이 아니라 사랑받고 싶어 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는 것, 때로는 이로 인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는 것, 이것이 심리학의 발견이다. 2015. 10. 23.
진정 서로 지지하는 커플이 되려면 http://ppss.kr/archives/58629 2015. 10. 23.
매일저녁 20151018_일요일 저녁 20151019_월요일 저녁 2015. 10. 20.
Before you speak... 2015.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