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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2

20160701_일본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파티 일본친구들과 처음 함께한 저녁식사▲각자 준비해온 요리를 세팅 후_다들 꺄악 꺄악>_< 소리를 질렀다. 뭄바이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한후 2주만에 처음으로 모인 저녁식사 자리였다.매일 긴장하고 지친몸으로 집에 돌아와서 혼자 대강 먹던 저녁이 아니라 더 큰 의미가 있고 즐거웟다.한 사람당 한가지 메뉴를 준비해 오기로 했는데 재료도 없고 요리도 잘 할줄 몰라서 부담스럽고 귀찮았는데함께 먹으니까 맛이 없고 있음을 떠나서 이런시간이 고맙고.. 다시 힘내서 잘 지내봐야 겠다는 용기가 생겼다.사진으로 다시봐도 참 좋네~난 음식솜씨가 없어서 간단한 토스트를 만들어 갔다.치카나상이 선물로 일본쌀로 지은 밥 한덩어리씩을 주었다. 쌀 먹기 힘들었는데 어찌알고.. 감동이였다.다 함께 사진도 찰칵^^ 한국동생들을 가려주고 싶어서 헤헤 2016. 10. 11.
20160701_일본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파티 일본친구들과 처음 함께한 저녁식사▲각자 준비해온 요리를 세팅 후_다들 꺄악 꺄악>_< 소리를 질렀다. 뭄바이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한후 2주만에 처음으로 모인 저녁식사 자리였다.매일 긴장하고 지친몸으로 집에 돌아와서 혼자 대강 먹던 저녁이 아니라 더 큰 의미가 있고 즐거웟다.한 사람당 한가지 메뉴를 준비해 오기로 했는데 재료도 없고 요리도 잘 할줄 몰라서 부담스럽고 귀찮았는데함께 먹으니까 맛이 없고 있음을 떠나서 이런시간이 고맙고.. 다시 힘내서 잘 지내봐야 겠다는 용기가 생겼다.사진으로 다시봐도 참 좋네~난 음식솜씨가 없어서 간단한 토스트를 만들어 갔다.치카나상이 선물로 일본쌀로 지은 밥 한덩어리씩을 주었다. 쌀 먹기 힘들었는데 어찌알고.. 감동이였다.다 함께 사진도 찰칵^^ 한국동생들을 가려주고 싶어서 헤헤 201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