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으로 항해중270 매일저녁 20151018_일요일 저녁 20151019_월요일 저녁 2015. 10. 20. 20151019_바라는것이 없다는것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0. 19. 20151015_방콕에서 치앙마이로 2015. 10. 16. 20151004_뭔가 아닌것 같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0. 15. 20151014_원래 당신 것이니 도로 가져가시오. 출근 전 공원에 앉아 바람, 햇빛,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것에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원래 당신 것이니 도로 가져가시오'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2015. 10. 14. 20151012_월요일이 시작되다 2015. 10. 12. 20151011_살랑살랑 Today 로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Ice Thai tea_35 아침에 레이첼이 내가 준 마스크팩을 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하하.. 나도 마스크팩하고 사진 찍어 놓은게 있는데 하며 보내주었다. We are pair of crazy chicks Today cafe를 레이첼도 좋아할것 같아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이미 알고 있고 몇가지 물건을 샀다고 한다. 걸어오지 않으면 모를 곳에 있는데 레이첼도 이곳을 안다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구나. 저번부터 눈 여겨보던 매홍쏜 지갑을 결국 샀다. ㅎ 아른아른 거려서.. 체 친구 찡을 만났다. 참 착하고 말을 예쁘게 한다. 조곤조곤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낸다. 일, 태국문화, 연애, 결혼, 여자의삶 이러니까 방콕이 좋아지려한다. 체가 머핀도 .. 2015. 10. 1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