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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으로 항해중270

자신의 업무를 은근슬쩍 넘기는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자신의 업무를 은근슬쩍 넘기는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어느곳을 가든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대강 처리하고 동료들에게 업무를 떠 넘기려는 사람들이있다.10년간의 사회생활을 하며 이런분류의 사람들을 적지않게 만나왔지만 여전히 적응하기 힘들다. 1. 자신의 실수는 괜찮고 타인의 실수는 용납 못한다.2. 업무시간에 딴짓하다가 일이 다급해지면 아무렇지 않게 타인에게 업무를 떠넘긴다.3. 본인이 관리하던 엑셀파일을 부하직원에게 은근슬쩍 넘기며 관리하라고 한다.4. 매번 엑셀파일로 정리해서 내용을 공유해주는데도 열어보지 않고 아무개씨 이거 어떻죠? 하고 묻는다. 심지어 본인 업무인데 말이다. 엑셀을 잘 다루지 못해서 도와주고자 했던게 화근이였다. okay~~~ 어디까지 하나보자... 2018. 1. 29.
I've been studying English since first of Jan. I feel like to write this sentence 나는 1월 1일부터 영어공부를 시작 했다. in English.But i haven't known correct sentence.So I've found some questions which it helps me. I have been looking forward to talk with below guy in english~ haha Please refer to the below link if you wonder full story.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20221020054AAqbigx Question:Is it correct to say "I have started studyi.. 2018. 1. 25.
요즘 즐겨 듣는 팟빵_김생민의 영수증 취직을 준비하던 시기에 집에서 마음을 가다듬을 때 듣던 김생민의 영수증. 같은 방송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곤 하는데 어느새 공중파까지 진출해서 그야말로 국민프로그램이 된것 같다. god 팬이던 중학교 시절, 오빠들(?ㅎ)의 라디오방송을 테이프에 녹음하기 위해서 기다리던 때 빼고는 이렇게 손꼽아 방송 시간을 기다려 보기는 처음이다. 단순히 절약하는 사람을 넘어 돈을 자신의 미래와 가족을 지키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며 정직하게 절약하고 모으는 그만의 철학이 녹아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떤사람은 김생민의 절약방식을 이해 못할 수 있지만 나는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웃으며 들을 수 있었다.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려면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부담이 되고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도 가격이 비싸면 절제하는 .. 2017. 9. 10.
알찬 일요일 부모님과 함께 뚝섬에 다녀왔다.미세먼지가 있는 날씨라서 하늘이 맑지 않았는데도 공원에 놀러나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김밥과 과자 빵을 실컷 먹고는 엄마랑 텐트에서 나란히 누워 잤다.차가 밀린다고 일찍 돌아가야 한다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4시도 되기전에 집으로 돌아 왔지만오랫만에 엄마를 위해서 시간을 낸 것 같아 뿌듯했다.퇴근하고 약속있는 하루나 이틀 빼고는 곧 장 집으로와서 저녁을 같이 먹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는걸 알았다.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라는 걸 느낀 후로는 내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다가 정작 가족에게 소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전 같았다면 거절하는게 미안해서 왠만하면 약속에 빠지지 않고 시간을 내려고 신경을 썼을 텐데.. 2017. 9. 10.
감기.. 금요일 저녁부터 침을 삼킬 때 목이 많이 아프더니 토요일은 열이 심하게 나고 기운이 없었다.급기야 토요일 저녁 부터 월요일 아침까지는 계속 누워만 있을만큼 몸이 천근만근 이였다.겨우 출근했는데 그날은 기침이 나더니 화요일은 귀가 멍멍 거렸다.오늘 아침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급성 중이염 이라고 한다.미련하게 단순 감기인줄 알고 참으려했는데 큰 일 날뻔 했다. 2017. 8. 9.
따라그리기 10_20170715 Color Pencil Drawing연꽃으로 피어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습니다. 2017. 7. 27.
[부처님 말씀] 잘못을 저질렀을 때 2017.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