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으로 항해중270 20160918_It's raining in Mumbai. 비가온다. 오늘은 컴퓨터하면서 뒹굴뒹굴 푹 쉬어야지. 2016. 9. 18. 20160918_Breakfast_Korean street food Toast I made the Korean street food ToastMany Koreans eat this toast for breakfast in the morning.The price is around 2000~2500 Won.It is reasonable price and simple to eat for breakfast when i'm busy.But there are less people to eat than before.Because there are many food can be alternative for this Toast in these day.For example, cafe foods and convenience store foods.card payment is possible and ca.. 2016. 9. 18. 20160917_Mumbai_Bandra_Chaayos cafe Chaayos in Bandhara/Mumbai 오랫만에 주말나들이를 나왔다.실은 회사에서 요청한대로 지문등록센터를 가야해서 나온거지만 이때다싶어 등록을 마치고는 바로 반드라에 갔다.반드라에는 아기자기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있어서 내가 살고 있는동네와 전혀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자주 오고 싶은곳인데 릭샤-로컬트레인-릭샤를 타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마음먹고 와야한다.아침일찍 나와서 아무것도 먹지못한 회사동생들은 연신"배가 고프다."를 외쳤다.나는 토스트를 먹고와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어느새 배꼽가 11시가 되어가는줄 눈치챈 모양이다.배가 몹시 고프다.. 음식점이 열기에는 이른시간이라서 일단 Chaayos에 가기로 결정했다.스타벅스를 따라한듯한 카페분위기는 초록색으로 안정감을 주었다.귀여운 벽화에 나무로.. 2016. 9. 18. 20190917_보고싶어.. 보고싶다... 너한테 영상통화 오니까 진짜 보고싶고 만나러 가고싶어... 언제 올 거냐고 묻는데 당장 대답해 줄 수 없는건지.. 갈 마음이 없는지 어쩐지 대답을 못하고 꾸물거리는 내가 원망스럽다. 정말 보고싶다 내 친구♥♥ 왜 함께일땐 몰랐을까 .. 이럴게 그리워하게 될줄말이야.. 2016. 9. 18. 20160917_Dinner_tomato egg stir fry I feel today has been too long. I have cooked it as soon as i reach the home. My father has called me by face kakaotalk. He is with his sibling in his hometown. I have seen cousins long time no see. I wouldn't know who they are if i meet them in the road. Because they have grown up a lot. I usually don't feel that i was getting old. But when i see grown young cousins.. i have obviously realized .. 2016. 9. 15. 20160619_드디어 뭄바이에 도착했다. Finally i have been arrived in Mumbai. ▲To be closed with Mumbai.▲Mumbai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Admin employes was late to pick me up in here.It was heavy raining. Someone helped me to contact with admin.지친다. 자야지.. 집에서 새벽 5시30분에 나왔는데 도착하니까 한국시간으로 자정이다.▲처음 내 방에 들어 온날/ 지금도 그대로 인데..별로 산 물건들이 없어서 채워진 공간이 없다. 다들 캐리어 끌고 왔는데 배낭 두개를 짊어 지고 왔다. .. 2016. 6. 20. 20160617_인도가기 2틀전 힘들다. 허리가 부서질 것 같다. 급하게 갈 준비를 한다고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방 정리하고 짐 싸고 이제야 허리를 펴본다. 그저께 비행기티켓이 예약되었다는 말을 듣고서 정말 가는구나라고 실감이 났다. 그런데 막상 가려니까 겁이나고 가기 싫고 심란했다. 다행히 어제 언니랑들이랑 큰오라버니를 만나 이런저런 인도 이야기를 하면서 이전에 인도에서 느꼈던 설레임을 되짚어 보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는ㅠ다시 불안하고 마음이 너무 무거웠는데 갈 날짜는 다가오고 짐을 싸야한다는 생각에 분주히 움직였더니 훨씬 편해졌다. 역시 머리로만 싸메고 고민하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서 고생하더라도 현실과 한발자국씩 가까이 마주하는게 도움이된다. 명함사진인화-환전-프린트- 신한은행에 계좌문의-사무실에서 적당할.. 2016. 6. 1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