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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방람푸 다리도 매일아침 달라 보이고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다.
건강한 두 다리가 있어 씩씩한 걸음으로 운동을 갈 수 있다.
이른아침부터 분주한 상인들, 뚝뚝이 아저씨, 출근하는 직장인, 투어픽업 기사, 호텔 직원들, 아파트 보안요원분들 모두 밤을 지내고 아침에도 마주할 수 있다는것도 정말이지 고맙다. 일상에서 마주하게되는 분들이 가장 반갑고 내게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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