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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태 국

20151110_It looks like im quit well again.

by 지금이순간mom 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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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물을 받아오지 않아 생수가 부족하다. 커피도 끓여먹지 않고 있었다.
세븐일레븐에서 사먹기도 하지만 정수기를 생각하면 너무나 아까운돈이다.
패트병도 많이 나온다. 그런데 퇴근만하면 물을 받을 나가기가 귀찮아 진다. 그래도 가야지 물이 얼마나 중요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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