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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_다시 시작된 월요일_픽업차량을 타고 회사앞에 내리면 바로 공원이 보인다.
▲20160629_화요일_거실앞에서 셀카_정말 지저분하다. 같이사는 중국인룸페 물건인데 절대 치우지 않는다.
▲20160629_아파트 Grand floor_출근 하려고 아침에 나오면 밤새 비에젖은 바닥과 나뭇가지로인해 축축한듯 시원한 느낌이 좋다.
▲20160629_픽업차량을 기다리며_지나다니는 사람 구경을 한다.
▲20160629_회사에 도착_아마 정말 출근하기 싫었던 순간인 것 같다. 영어도 업무도 모든게 부담스럽고 걱정이되었다.
▲20160630_목요일_아침에 픽업차량을 기다리며 하늘이 너무나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20160630_목요일_퇴근하는 길_Monsoon을 제대로 경험한 날이였다.
몇일전 HR팀에서 몬순세션을 했는데, 대체 이런 세션을 왜하나 싶었는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경험하고는 세션을 열만했구나 싶었다. 비가 많이와서 릭샤도 잡히질 않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결국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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