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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태 국

20150905_오늘도 잘 보냈습니다.

by 지금이순간mom 201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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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고 예약 하러 다녀왔다.

오랫만에 방청소를 하니 일할맛도 난다. 깨끗한 공간에서는 기운이 난다.

오후에 친구를 만나서 놀던 중 우연히 서울에서 놀러 온다던 지인을 마주쳤다.

작은 일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기에 일단 적고본다.

그동안 너무 글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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