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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 집중 하는 척, 내 마음에 집중하는 여자.
미안합니다. 한 눈 팔아서.-zindagi-
[20151121_0723_먹는존재를 보다가 ]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대사: '야! 이 미친년아, 그렇게 맞아 터지다가 어깨 토닥여 주니까 좋냐?'
요즘 내 행복한 모습을 자주 본다.
단돈 300원 과자에 뜨신 아메리카노 한잔, 스스로가 놀랍다.
작은 행복에 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거 말이다.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생각하면 안돼는데 말이지.. 말이지...
언젠가 말이지...그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0년 후..
이런 미친듯한 생각도 귀엽게 봐 줄 누군가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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