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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이야기96

행복이란 https://youtu.be/hR1yNw61xtc 2016. 10. 29.
처치게이트 2016. 10. 11.
Passenger_Home It's new album/ Passenger_Home *해석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누가 해석 좀 올려줬으면..-_-They say home is where the heart is/ 그들은 마음이 있는 곳이 집이라고 하지 but my heart is wild and free/ 그런데 내 마음은 황량하고 자유로와 So am I homeless/ 난 집을 잃은 걸까. Or just heartless?/ 아니면 그저 무정한 걸까. Did I start this? / 내가 이것을 시작했을까? Did it start me?/그것이 나에게 시작된걸까?They say fear is for the brave/ 그들은 두려움은 용기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 For cowards never stare it in the .. 2016. 10. 9.
★공유★ 널리 알려주세요- 백남기 농민에 대한 강제부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의협 의사들의 의견서입니다. ★공유★ 널리 알려주세요- 백남기 농민에 대한 강제부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의협 의사들의 의견서입니다.환자명 : 백 남 기 (남/69세)본 환자는 2015년 11월 14일 경찰 살수차에서 분사된 물에 의한 압력으로 넘어지면서 의식소실 발생하여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며 검사결과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지주막하 출혈로 인한 뇌탈출증(대뇌낫밑탈출, 갈고리이랑탈출) 및 두개골, 안와, 광대 부위의 다발성 골절 확인되었으며 신경학적 신체검사 및 영상검사 결과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고 진단받고 초기에는 수술도 의미없다고 설명듣고 퇴원을 권유 받았다가 생명연장(life-saving) 목적의 수술(경막하 출혈제거술, 감압을 위한 두개골 절제술) 후 현재 317일째 중환자실 입원 중입니다. 수술 후 의식은 계속 혼수.. 2016. 9. 26.
삼가 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경찰 물대포에 ‘중태’ 농민 백남기씨 317일만에 사망 삼가 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공권력이 무서운 것인줄 세월호 추모회때 경험했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정부의 모습이 부끄럽고 실망스럽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모든 국민은 쥐 죽은듯이 조용히 살아야 하는 것인가? 대체 국가의 안위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국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있나?대통령과 정치인 몇명만 남아 있으면 국가가 유지 될 수 있는 것인가?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지난 12일 국회가 개최한 ‘백남기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끝내 사과를 거부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 2016. 9. 25.
20160910_Ganesha Chaturthi_Hindu Festival_in Badlapur/ Mumbai 가네샤동상을 경건하게 머리위로 높게 들어올린 후 물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가네샤 축제란 무엇인가? http://indiatoday.intoday.in/story/what-is-ganesh-chaturthi-why-is-it-celebrated/1/475604.html 2016. 9. 18.
20150617_사랑해 201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