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kata1 너와의 첫 인상. 인도 20101223 한국 ▶ 방콕/수완나폼공항 ▶ 인도/캘커타어쩌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인도를 가게 되었을까?회사 동료언니가 인도에 가 보는게 어떻겠니?라는 이야기에 어째서 주저하지 않았던걸까.큰오빠와 4박 5일 기간으로 일본을 다녀 온 후로 혼자가는 첫 배낭여행의 시작이 인도였다.2013년 12월 스물다섯살 인도가 어떤곳인지 몰랐다.어릴적 뒷통수가 큰 텔레비젼에서 인도를 보았다.갠지스 강가에서 사리를 입은채 온몸을 적시며 물을 끼얹는 여인들.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래서 가고 싶었더라고 기억을 만들어 낸 것일지도 모르지만)그때 언젠가 가게 될 것 같았다. 인도라는 곳에 말이다.도착했다. 지금도 첫 인도에 대한 인상을 늘 이렇게 말한다."세상이 망한다면 이렇지 않을까요?"폐허같은 건물에 흑백사진처럼 먼지가 자욱한.. 2015.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