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이야기/그림연습,사진24 20150617_사랑해 2016. 6. 6. 내 길을 가거라. 스님이 보내주신 제주도 사진. '내 선택에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그렇다면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가거라.'눈물이 난다.확실치 않는 길을 간다는것이 두렵고, 오롯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가보아야 하지않을까...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2016. 1. 31. 젊은 청년의 일터 파타야에서.. 고향을 떠나와 타지의 바닷가에서 일하는 청년에 뒷모습 2016. 1. 31. 매일저녁 20151018_일요일 저녁 20151019_월요일 저녁 2015. 10. 20. 같은하늘 다른하늘 2015. 10. 6. 다리위에 아슬하게 놓여진 예쁜 너. 차루..훨훨 다리 밑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는건 내 욕심이겠지.그렇지만 다리위에 아슬하게 놓여진 넌 불안해보여. 2015. 10. 3. 우연히 발견한 지하 갤러리 조금은 우울했던 날 부산에서 나를 반겨 주었던 친구들. 깡통시장 따라 걷다가 겨울 이였네.. 2015. 10.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