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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태 국

20160218_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버겁다.

by 지금이순간mom 201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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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같다는 것
생각이 같다는 것
우리의 마음이 같다는 것
같음 속에 있어 본적이 언제일까..?

시간이 다른곳에 생각이 다른사람과
어쩌면 마음도 다를 수 있는데
착각하며 사는게 아닐까.

그렇게 지내오고 있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이 시간에 온전히 내 마음을 받아줄 곳이 나뿐이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은척이 버거운 순간이 있다.


https://youtu.be/EAVL3NMLv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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