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tea1 20151011_살랑살랑 Today 로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Ice Thai tea_35 아침에 레이첼이 내가 준 마스크팩을 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하하.. 나도 마스크팩하고 사진 찍어 놓은게 있는데 하며 보내주었다. We are pair of crazy chicks Today cafe를 레이첼도 좋아할것 같아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이미 알고 있고 몇가지 물건을 샀다고 한다. 걸어오지 않으면 모를 곳에 있는데 레이첼도 이곳을 안다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구나. 저번부터 눈 여겨보던 매홍쏜 지갑을 결국 샀다. ㅎ 아른아른 거려서.. 체 친구 찡을 만났다. 참 착하고 말을 예쁘게 한다. 조곤조곤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낸다. 일, 태국문화, 연애, 결혼, 여자의삶 이러니까 방콕이 좋아지려한다. 체가 머핀도 .. 2015.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