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1 20151112_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내가 어떤 상황에 마음이 요동치는지 또는 분개하는지 알것같다. 그런 상황이 올 때 마음을 세심히 살펴야겠다 행복이란, 이런걸까. 퇴근하는 길에 단과자 2개를 사 먹고, 카오팟카이를 포장해 와 집에서 허겁지겁 먹었다.분명 스트레스를 받았나 보다. 후식으로 오렌지 1개까지 배불리 먹고나니 '아침마다 운동했는데 왜 이렇게 먹었나.'하는 후회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후회를 넘어 자책하는 마음이 올라오기 30초 전이다. 긴박하다.이럴 땐 뭐라도 해야하는데 나에게는 2가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후회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든다. 꿈 속에서도 내일아침을 찝찝하게 시작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버리기 위해서 집을 박차고 나와 운동을 하는 것.이미 먹었다는 사실은 되돌이킬 .. 2015.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