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1 20161003_제헌절에도 출근을 한다. 제헌절에도 출근을했다. 5시 40분 알람에 맞춰 일어나야 하는순간 "좀 더 자고 싶다. 오늘 하루만 더 쉬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꾸물거리다가는 출근시간이 쏜살같이 다가 온다는걸 알아서. 벌떡 일어났다. 세면도구를 챙겨서 린 화장실에서 씻고 출근 준비를 마쳤다. 멍하니 거실 식탁에 앉아 있다가 6시 31분 알람에 다시 벌떡 일어나 우산을 부랴부랴 챙겨 나오곤 픽업차량을 타고 회사에 도착했다.휴일이라서 문의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왠걸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지연된 문의 글이 있었다. 정신없이 번역하고 CS팀에 요청해 놓고도 빼먹은 일은 없는지 다시 이메일을 살폈다.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지나간 것 같았다. 그러다 퇴근시간이 다되어 아푸르바가 메시지를 보.. 2016.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