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2 20161203_인도영화_DEAR ZINDAGI Dear Zindagi. Love you Zindagi(Love you Life) 뭄바이에 온 후 처음으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뻔한 사랑이야기 인가 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남는다.용기있게 파도에 다가 갔다가 Come come ~~ 막상 파도가 밀려 오면 깜짝 놀라 뒷걸음 치는 모습. 인생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힘든 모습을 들어 내고 울고 싶어도 울지 말고 웃으라는 사람들의 말에 마음껏 흐느껴 울어 본적이 있을까. 서럽게 엄마 아빠 앞에서 울었던 2년전 모습이 생각나서 다시 눈물이 났다. 가족끼리는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지만 때로는 펑펑 울어야 가족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내 부모이기전에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걸 알면 어리석었던 마음들이 사.. 2016. 12. 4. 20161002_뭄바이 직장인은 일요일에 이렇게 지낸다. 뭄바이 직장인은 일요일에 이렇게 지낸다...(한국인)하핫 어제 마린드라이브랑 게이트오브인디아에 다녀와서 그런지 주말을 알차게 보낸 것 같은 기분이다.일요일은 잔잔하게 동네에서 보내기로 했다. 주말이여도 항상 일찍 잠에서 깨는데 왠일인지 늦잠을 잤다. 빨래를 하기위해 세탁기를 켜 놓고선 아침으로 고구마를 삶아 먹었다.그리곤 유투브로 영화를 보다가 문득 영화관에 가고 싶어졌다.이노빗몰에서 하는 영화를 찾다보니 Pink밖에 볼게 없어서 1시 45분으로 예약을 해두고는 준비를 했다. 앱으로 예약하는데 18루피정도의 수수료가 들지만 극장에 직접가지 않아도 빨리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다. 그 사이 Admin직원들과 집주인이 집을 보러 온다고해서 방도 정리 했다.집에서 10분쯤 빠른걸음으로 걸었더니 이노빗몰에 도착... 2016.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