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단아 꽃을 피울거니?1 2019년 비슷한 하루일과 티스토리에 오랫만에 일상을 적어본다. 보통 6시 20분쯤 일어나서 씻고 몸무게를 잰다. 얼굴 로션용으로 촉촉한 또는 유분기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선물받은 크림을 바른다. 잠옷은 바로 개어서 놓고 옷을 갈아 입는다. 어제 입은 옷과는 다른옷으로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건 덥지않고 편한옷인지가 중요하다. 약속이 없으면 더욱 편안한 옷으로 입는다. 그리고는 선풍기로 머리카락을 말린다. 덥지도 않고 머리가 덜 상하는 기분이다. 햇빛이 강할 것 같으면 썬크림을 바르고 선물받은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꼼꼼히 바른다. 조금 더 신경쓰는 날은 눈썹을 그리고 챕스틱으로 입술도 칠한다. 이렇게 준비하는데 15~20분 정도 걸린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는 삶보다는 있는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자존감을 되찾고 싶고, 환경을 생각해서 화.. 201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