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이야기

20131121_엄마와 통화

지금이순간mom 2013. 11.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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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통화를 했다.

엄마 이야기만 들어주려고 했는데 내 이야기만하고 막아버린것 같아서 미안하다.

아빠는 밤을 따러 갔다고 한다. 수술날짜가 빨리 잡혀야 할텐데 걱정딘다.

일상은 그렇게 돌아가는데..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일이 다가왔다. 알바비를 또 가불해달라고 말하기는 힘들것같고 연체하면 이자가 얼마가 붙을지

물어봐야겠다.


heartthrob


*소비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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