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태 국
20160218_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버겁다.
지금이순간mom
2016. 2. 19. 04:14
반응형
시간이 같다는 것
생각이 같다는 것
우리의 마음이 같다는 것
같음 속에 있어 본적이 언제일까..?
시간이 다른곳에 생각이 다른사람과
어쩌면 마음도 다를 수 있는데
착각하며 사는게 아닐까.
그렇게 지내오고 있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이 시간에 온전히 내 마음을 받아줄 곳이 나뿐이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은척이 버거운 순간이 있다.
https://youtu.be/EAVL3NMLvM4
생각이 같다는 것
우리의 마음이 같다는 것
같음 속에 있어 본적이 언제일까..?
시간이 다른곳에 생각이 다른사람과
어쩌면 마음도 다를 수 있는데
착각하며 사는게 아닐까.
그렇게 지내오고 있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이 시간에 온전히 내 마음을 받아줄 곳이 나뿐이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은척이 버거운 순간이 있다.
https://youtu.be/EAVL3NMLvM4
반응형